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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지날무렵
이제 아가에게 어떤 간식을 줄까
고민이 많았어요.

아무거나 줄수도 없고,
광고성 짙은 후기도 많아
믿을 수가 없었죠.

유기농샵 과자를 믿고 사보려다가
소량의 소금이 들어갔다 하여

아무 조미료, 색소도 없는
과자로 다시 찾아보았어요.

그러다 알게된 질마재농장
유기농 과자^^

5봉지 넘게 시켜서
먹다가
거의 다 먹고 떨어져서
다시 주문해야 되서
이제야 후기다운 후기를 올려봐요.


아가에게 첫 과자인만큼
고민했는데 결론은 만족스러워요.

추가 의견을 드리자면
어르신? 들도 먹기좋아요 ㅎㅎㅎ

저는 온가족이 다먹었어요.

과자 특유의 텁텁함이 없어
(당연히 시중과자와 다르겠죠 ㅋㅋ)
할머니할아버지,
과자를 좋아하지 않는 저까지

간식으로 먹었어요.



이게 다 먹고 남은
과자 봉지입니다.

하마터면 이것도
없어질 뻔했어요 ㅋㅋㅋ

이제 쌀떡뻥 고구마떡뻥
클리어 했으니

다양한 다른 과자를 사줘보려구요.

아가의 첫과자 첫간식을
고민했는데

질마재농장 유기농과자로
시작하는것을
추천해요.


저는 이제 다음 과자 주문하러 갑니다요 ㅎㅎ

다음과자도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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