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일차 3개월 아기 발달 사항 - 귀를 잡아뜯는다 긁거나 심하면, 귀 과련 질환일 수 있단다ㅜ 예방접종 때 물어봐야겠다 - 머리를 쥐어뜯는다 머리가 귀를 덮어서 그런가. 머리카락을 잘라줘야겠다 - 손 빠는 횟수가 늘었다 손에 쥐어 뜯은 머리카락이 엄청 붙어있는데 걱정이다ㅜ 머리카락 엄청 먹었을 것 같은디. - 새벽에 자주깬다 1시쯤 새벽수유하고, 계속깨다가 4시쯤되서야 긴 수면.ㅜㅜ - 아기체육관 할때, 잘한다 멋지다 옆에서 응원해주면 나 잘하죠?하는 표정& 콧구멍에 힘 뽝주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ㅋㅋ 귀여워 심멎ㅋㅋ - 얼굴을 너무 비빈다 자꾸 내 쇄골에 머리를 박는다 내 턱에도 박는다 아프다 이놈아ㅋㅋ - 너무 안잔다ㅋㅋ 자라 .. 자면 또 건들고 깨우고 싶다ㅜㅜ 우째 엄마냄새 맡으면 잘잔다는데 내..
어느덧! 100일하고도 10일이 지난 울애기. 수면시간&수유량&수유텀 등 발달사항을 남겨보자. 정말 100일의 기적이라고 할만큼, 작지만 무수한 변화들이 있다. 수면시간 현재의 수면패턴. [베이비타임 어플이용] 목욕시간 pm 7:00~7:30 막수 pm 8:00~8:30 잠드는시간 pm 8:30~9:00 잠깨는시간 am 5:30~6:00 밤잠 약9시간 보통 목욕시키고, 한시간 이내로 수유하고 놀아주고 자거나 수유하며 잠든다. 울애기 수면의식😶 목욕 끝남과 동시에 형광등 OFF 무드등 ON 자장가 ON 눕혀서 토닥토닥 칭얼댈때쯤 안아서 둥가둥가 이 순서로 30분이내에 보통 잠든다. 수유량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발췌] 하루 수유량이 너무 작았으면, 새벽이 되기전에 자는중에도 한번 먹였는데, 책에서 그렇다하니..
울애기 108일차 무럭무럭 잘자라줘서 고마워 수유량 이제 120-150 드디어 150 까지 먹는다. 하루 총 수유량은 안늘었지만.. 계속 160 시도해서 수유텀을 늘려야겠다 더블하트 젖꼭지 M으로 먹여봤는데 콸콸나오는지, 잘 못빨고 쉬었다빨고 쉬었다빨고 먹는속도가 더 느린듯하다. 아기 몸무게 108일차 아기 몸무게. 6.5-6.8키로 잴때마다 왔다리갔다리하지만, 늘고있는 것은 분명. 평균치이다. 밤잠&낮잠 낮잠은 잘 자주는 울 순딩이 밤에는...또르르 넘나 잠드는게 힘든가보다 전에는 8-9시에 막수하면, 4시-4시반 사이에 깼는데 이제는 양이 부족한지 1시면 깬다ㅜㅜ 엄청 원샷한다 자기전에 많이 먹으라고! 그리구 배고픔이 아니어도 몇차례 운다. 안으면 그치고... 안아줘 셔틀 ㅜㅜ 나는 못자고ㅋㅋㅋ 그래..
곧 백일! 울애기 이틀뒤면 백일아기라니.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나 감사하다. -아기 수유량 늘지 않지만, 평균보다 적지만, 욕심내지 않으려한다. 우리 아기발달 속도에 맞게, 그냥 기다려주련다^.^ 새벽수유 1회 120 수유 6-7회 80-120 하루수유량 약 700-800ml - 수면/낮잠,밤잠 7시-7시반 목욕 8시-9시 bgm.모차르트 자장가+아기침대 놀다가 히잉- 대며 칭얼거릴 때, 졸려죽겠다는 표정일 때😥 (요게 뽀인트) 나비옷 입히고, 바로 안아주고+ 맘마 맘마먹으며 딥슬립에 빠지면, 트림을 잘 안하므로, 10-20분 안아주고 눕히기. bgm. 자장가 + 은은한 수면등 방에서 나가있으면, 쿨쿨 잠듬. 성공! 요렇게 요즘 8시반쯤 잠들어, 2시쯤 밤중수유하고, 6-7시까지 잔다♡ (수유량,수면양,..
80일 넘어간 울애기 발달 기록 - 수유량 새벽수유1회 나머지수유6회 (7시,10시,1시,4시,7시,목욕후 9시) 100-120ml 하루수유량700-800ml 밤잠이 늘면서 총수유량이 줄었어요. 찾아보니 다른 아가들도 그렇다고 하니까, 몸무게가 잘 늘고있나 체크중이에요. 현 6.2kg -수면시간 보통10-11시 사이에 잠들어, 밤중수유 한번하고 7-8시에 일어나요. -변화 도리도리를 하네요. 목에 힘이 생겼는지 누워서도,안아줄때도 도리도리. 자면서 날라차기, 이단옆차기, 아주 태권도를 심하게 해서 쿵쿵소리가 나서 제가 깨요😣ㅋㅋ 이제 아기침대 부딪힐까봐 못쓰겠네요. 팔다리 움직임이 상당히 빨라지고, 힘도 세졌어요. 기저귀 갈때 무서움ㅎㄷㄷ 발에 맞을까봐ㅋㅋ 침모으기. 침물방울을만들어서 보글보글. 보글보글..
생후 78일차 - 오늘하루도 건강히, 예쁜미소로 마무리해줘서 감사한 하루였다. 오늘의기록 - 아침에 기분이 참 좋은 아이. 팔다리를 팔랑팔랑 기부니가 좋아서 들썩들썩하는 굿모닝타임🌞 모닝 쓰다듬과 사랑해인사를 건네면 너무나 사랑스럽게 웃어준다...심멎 - 어제 첫 외출이 피곤했는지, 아침맘마를 먹고 엄마랑아기랑 둘다 넉다운. 10시까지 쿨쿨. (얌마, 어제 갔던집이 진짜 우리집이야. 여긴 할머니집이구. 근데 적응 안되는건 애미도 마찬가지구나.) - 졸음이 올때마다 흐잉~힝~ 투정부리는 너! 너무 귀여워서 안안아줄수가 없잖니! - 이제 제법 목을 가눠서 세워 안아주면 잠깐씩 두리번두리번 호기심천국. 그 호기심 평생가렴😚 - 무릎위에 앉혀놓으면 제법 편안해보인다. 허리에 힘이 좀 생긴듯. 이제 식탁에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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